상황
제안서 이미지는 보기 좋은 장식이 아니라 복잡한 수행 구조를 심사위원이 빨리 이해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이미지 생성 도구는 표지 무드와 장면 콘셉트를 빠르게 잡는 데 유용하지만, 시스템 구조도나 평가 근거를 정확히 그려주지는 않습니다.
실무에서 먼저 이해할 점
제안서용 이미지는 장식이 아니라 이해를 빠르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표지는 사업의 신뢰감을 전달하고, 개념도는 수행 구조를 설명하며, 프로세스 이미지는 일정과 책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미지 생성 도구는 분위기와 구도 실험에는 좋지만, 텍스트와 구조 정확도는 약합니다. 그래서 최종 문구, 기관명, 단계명은 PPT나 문서 편집 도구에서 사람이 다시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업 흐름
| 단계 | AI가 할 일 | 사람이 확인할 일 |
|---|---|---|
| 목적정의 | 그림이 설명할 주장과 위치를 정한다 | 장식 이미지를 제거한다 |
| 프롬프트 | 분위기, 요소, 금지 요소를 작성한다 | 기관 로고와 실제 UI는 넣지 않는다 |
| 후보선택 | 표지, 개념도, 프로세스 후보를 비교한다 | 본문과 맞지 않으면 버린다 |
| 문서화 | 캡션과 본문 참조 문장을 붙인다 | 텍스트는 문서에서 다시 입력한다 |
AI 활용
- AI로 먼저 그림의 목적, 들어갈 요소, 피해야 할 표현을 정리한 뒤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로 바꿉니다.
- 표지는 사업 분야와 발주기관의 성격에 맞춰 차분한 톤으로 만들고, 과한 미래 도시나 추상 이미지는 피합니다.
- 프로세스와 아키텍처는 이미지 생성 결과를 그대로 쓰기보다, 사람이 PPT나 도식 도구에서 다시 정리할 초안으로 사용합니다.
사람의 판단 기준
- 발주기관 로고, 실제 기관명, 특정 제품 UI를 허가 없이 이미지에 넣지 않습니다.
- 이미지 속 글자는 깨지거나 틀릴 수 있으므로 최종 텍스트는 PPT에서 별도로 입력합니다.
- 제안서에 넣는 그림은 본문 주장과 연결되어야 하며, 설명 없는 장식 이미지는 제거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이미지마다 제안서 본문 어디에 들어갈지 정합니다.
- 그림 안의 글자는 최종본에서 별도 텍스트로 다시 입력합니다.
- 발주기관 로고, 상표, 실제 인물, 특정 제품 화면은 권한을 확인합니다.
- 그림 캡션은 “무엇을 증명하는 그림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프롬프트 예시
이 제안서의 표지 이미지를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줘. 주제는 공공기관 AI 기반 업무관리 시스템이고, 분위기는 신뢰감, 안정성, 현장 적용성이다. 과한 SF 느낌, 추상 구름, 읽기 어려운 글자는 제외해줘.
이미지 산출물
- 표지 이미지 방향
- 사업 개념도 초안
- 프로세스 도식 초안
- 그림 캡션 문구
검수에 필요한 근거 자료
- 표지 후보
- 개념도 초안
- 프로세스 도식
- 그림 캡션 목록
흔한 실수
- 멋있는 표지 이미지를 골랐지만 사업 내용과 연결되지 않는 것
- AI 이미지 속 깨진 글자를 그대로 쓰는 것
- 아키텍처 정확도가 필요한 그림을 이미지 생성 결과에 맡기는 것
다음 단계
다음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해 체크리스트, 표, 반복 문서 작업을 정리합니다.
Free RFP Diagnosis
지금 보는 RFP를 제안서 목차와 요구사항 대응표로 바꿔보세요.
공고 URL이나 RFP PDF가 있으면 먼저 확인해야 할 참가자격, 제출물, 평가항목, 질문 후보를 실무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는 흐름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