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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턴 경험 살려 정규직으로” 서울시, 83만명에 일자리 디딤돌
2026년 5월 10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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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수학과 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한 안혜림 씨(26)는 지난해 졸업 후 부동산 데이터 분석 업체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안 씨는 전공을 살려 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았고, 인공지능(AI) 도구로 데이터 전처리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었다. 그리고 성과를 인정받아 같은 해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됐다. 안 씨가 해당 채용 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한 건 서울시 주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서였다. 해당 사업으로 서울시는 AI와 바이오 등 미래 변화를 주도할 신산업 분야 기업과 취업 청년을 연결해 주고 있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민선 8기)으로 △일자리 △금융·복지 △교육·문화 △주거 △참여·권리 등 크게 5개 분야에서 총 73개 사업으로 서울 청년을 지원해 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과 경기 침체의 여파로 기업 채용이 줄며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급증한 데 따라 취업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