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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위원장, '동행노조' 이어 '전삼노' 협박...삼성전자 노노갈등 '점입가경'
2026년 5월 8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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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분열 양상이다. 과반노조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독주가 불씨다. 특히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의 언행이 문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노조)에 이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최 위원장이 자신과 의견이 다를 경우 "협상에서 배제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다고 사과를 요구했다.8일 전삼노는 지난 7일 삼성전자 노조에게 보낸 공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전삼노는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에게 '조합원 의견 수렴 활동에 대한 교섭 배제 협박성 발언 유감 표명 및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