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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조정 앞두고 “2대 노조가 교섭권 회수해야”…삼성전자 노노(勞勞)갈등 ‘격화’
2026년 5월 9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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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곧 사후조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2대 노조 내부에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성과급 논의가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제외한 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내부에서 사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에 위임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성과급 투쟁에만 집중하고,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합원의 요구는 사실상 묵살되고 있다는 비판이다.전삼노는 전 직원을 아우르는 ‘공통재원’을 안건에 포함할 것을 건의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해당 안건이 없다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사내에서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본인들의 공로 만을 내세우기 위해 전삼노의 제안을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