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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90억 투입해 상습 정체·위험 구간 도로 구조개선 착공
2026년 5월 20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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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실내체육관~푸른주유소 구간의 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구간의 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연장 1158m 구간을 기존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한다.사업은 ‘제3차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다. 목포는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보행로를 신설해 차량 통행 안전과 보행환경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실시설계 단계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지원을 받아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