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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중노위 "대화하자"...'협상 대신 파업' 노조 "대화 이유 없다"(종합)
2026년 5월 14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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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을 막기 위한 회사와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도 협상 재개를 제안했다.하지만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응하지 않았다. 이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협상 중단 파업 강행'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협상에서 요구사항을 수정하지 않았다. 이번 요청에도 '대화 이유가 없다'고 판을 깼다. 오는 21일부터 18일 동안 파업을 기정사실로 했다.14일 삼성전자는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공문을 보내 대화 재개를 제안했다.삼성전자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