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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정부 차원 관리, 삼성전자 파업 안돼"...긴급조정권 '만지작'
2026년 5월 13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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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을 기정사실로 했다. 회사의 수정안도 정부의 중재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 폐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오는 21일 예정대로 파업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대화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더 이상 협상은 무의미하다'고 선을 그었다.각계의 비판이 쏟아졌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회사의 미래를 담보로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촉구 움직임이 본격화했다.13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