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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人] '혈투 끝 환희' T1, 마지막 MSI 티켓 확보..."트로피 되찾을 것"
2026년 6월 14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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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최고의 라이벌전다운 대혈투의 최종 승자는 T1이었습니다. T1은 14일 강원도 원주에서 펼쳐진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SI) 대표 선발전인 '로드 투 MSI' 최종 2시드 결정전에서 젠지와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인해 T1은 5년 연속 MSI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9년 만의 통산 3번째 MSI 우승 타이틀에 도전할 소중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반면,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노리던 젠지는 4년 만에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