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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금리 연 7% 시대, 빚투는 멈추지 않는다…대출 잔액 '41조' 경고등
2026년 5월 26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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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금리가 연 7%까지 치솟았지만,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증시 호황에 빚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는 멈추지 않고 있다.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41조를 돌파한 가운데 고금리 이자폭탄을 향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26일 전국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3월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90%, 5.69%를 기록하며 연 6%에 육박했다.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단순 평균으로 연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