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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체결
2026년 5월 27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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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의 찬반 투표 결과 73.7% 찬성률로 통과했다. 공동교섭단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로 구성했다. 초기업노조가 대표 교섭권을 행사했다.27일 삼성전자 노사는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여명구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시작으로 노사가 한 마음이 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성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