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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앤트로픽 저격..."미소스 출시 유보는 '컴퓨팅 수요' 예측 실패 탓"
2026년 4월 10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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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앤트로픽과의 경쟁에서 우위 요소로 '컴퓨팅 용량'을 꼽았다. 동시에 앤트로픽이 수요 예측에 실패, 최신 모델 '미소스'의 일반 출시를 미루는 사태에까지 몰렸다고 주장했다.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번 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컴퓨팅 용량을 "신속하고 꾸준히" 확충함으로써, 앤트로픽을 앞섰다고 밝혔다.일부에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비판했지만, 야심 찬 인프라 확장 계획 때문에 현재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