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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기로에 서 있는 카카오...정신아 "불확실성 해소 못해 송구"
2026년 5월 28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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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노조의 파업 돌입 예고로 혼란스러워진 내부 결속 다지기에 힘을 쏟고 있다. 경영 쇄신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노조 역시 카카오 안에서 함께 일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할 크루라고도 강조했다. 28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서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차이를 대화로 풀어가 다시 하나의 카카오로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