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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로드컴·아폴로·블랙스톤, 53조원 AI 인프라 펀드 출범...앤트로픽·오픈AI 겨냥
2026년 6월 1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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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350억달러(약 53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업계 수요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됩니다.지난 9일(현지시간) 브로드컴은 아폴로·블랙스톤 등을 핵심 금융 파트너로 하는 'AI XPV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칩(XPU)과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20기가와트(GW) 규모의 연산 인프라를 구축해 앤트로픽·오픈AI 등 주요 AI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참여 기업들은 우선 350억달러를 투입해 앤트로픽이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