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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에 3조 푼다...2000억 규모 연체채권도 소각
2026년 5월 28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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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에게 총 3조원 규모의 특화 금융을 공급하고, 장기 연체채권 2000억원을 소각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포용금융 로드맵의 핵심 과제로 금융 양극화 해소, 금융 자립 지원, 포용 인프라 확충 등 3대 현장 맞춤형 이행 방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최근 금융권에서는 포용금융이 주요 경영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초부터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내걸고 중·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