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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 간편식"…유통가, 북중미 월드컵 특수 잡기 총력전
2026년 6월 2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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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식음료·패션업계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월드컵 마케팅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다만 이번 대회는 한국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에 몰려 있어, 과거 '야식 특수'를 노리던 치킨·맥주 중심의 공식이 간편식과 음료 등 실속형 소비 공략으로 무게 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2일 유통가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19일 오전 10시, 25일 오전 10시 등 모두 평일 낮 시간대에 편성됐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치킨을 시켜놓고 맥주를 기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