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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간 의도 이해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 ‘VOTP’ 개발
2026년 6월 10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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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은 유창동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VOTP(Video-based Optimal TransPort Preferenc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연구팀의 논문은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AI 학회 'ICML 2026'에 채택됐으며, 전체 제출 논문(2만3918편) 가운데 상위 0.7%(168편)에만 주어지는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연구진은 수천~수만건의 인간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