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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97% 화상·50번 수술에도…배드민턴 인생 꿈꾸는 中 '작은 전사' 화제
2026년 6월 3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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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의 97%에 달하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중국의 한 소년이 극심한 통증과 재활의 고통 속에서도 배드민턴 선수를 향한 꿈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자란 12세 소년 쉬안쉬안의 이야기를 전했다. '작은 전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는 6년 전 가족이 운영하던 소규모 국숫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온몸의 97%에 화상을 입었다. 당시 가족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