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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비율 하락…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자본 확충 앞질렀다
2026년 5월 27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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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권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이 올해 1분기 하락했다. 기업대출 등 익스포저가 늘고 환율 상승으로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하면서 자본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 은행권 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았지만, 대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흡수능력 관리 부담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