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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데이터로 ‘예측 시장’서 18억 챙긴 구글 직원 기소
2026년 5월 30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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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회사의 기밀 검색 데이터를 이용해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불법 거래를 감행한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미국 맨해튼 연방 검찰청은 28일(현지시간) 구글의 이탈리아 국적 엔지니어 미켈레 스파뇰로를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스파뇰로는 구글 내부의 극소수 직원만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검색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약 120만달러(약 18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폴리마켓에서 ‘알파라쿤(AlphaRacc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