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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리뷰] 옷장 비우려다 또 샀다…'무신사 유즈드'
2026년 6월 5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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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이 부쩍 늘면서 못 입는 옷이 쌓였다. 허리가 맞지 않는 바지, 몸에 끼는 셔츠, 유행이 지난 의류들이다. 버리기에는 아깝다. 그렇다고 중고 거래를 하자니 사진 촬영, 가격 책정, 구매자와의 채팅까지 생각만 해도 귀찮다. '사진도 안 찍고 중고 의류를 판다'는 '무신사 유즈드'가 떠오른 이유다.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유즈드 중고 판매 신청하기'를 눌렀다. 며칠 뒤 '유즈드백'이 배송됐다. 더 이상 입지 않을 옷들을 골라 유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