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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다] "라떼는 시청 광장이었는데"...강남 한복판에 뜬 카스 월드컵 베이스캠프
2026년 6월 1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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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이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어. 40대라 "라떼는 말이야~"를 자주 외치는 워킹맘 기자인 '라떼워킹맘'의 머릿속에 '월드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2002년 시청 광장을 가득 메웠던 붉은 악마의 물결이지. 40대라면, 다들 알지? "대~한~민~국~""라떼는 말이야~"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 시절 밤샘 응원의 추억을 품고, 이번에는 밤이 아닌 대낮에 축제의 열기를 느끼러 강남역 11번 출구로 향했어.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가 오천만 국민을 하나로 묶겠다며 야심 차게 문을 연 '카스 피파 월드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