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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오픈AI·알트먼 제소…“챗GPT 위험 알고도 무책임 출시”
2026년 6월 2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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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가 오픈AI와 CEO 샘 알트먼을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가 총기 난사범의 범행을 돕고 취약 계층의 자살을 부추겼으며, 청소년들을 중독시키는 위험한 제품임에도 안전한 서비스인 것처럼 홍보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미국 주정부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첫 번째 소송이다.제임스 우트마이어 플로리다주 법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법원에 제출한 83페이지 분량의 소장에서 오픈AI가 챗GPT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AI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제품을 무책임하게 출시했다고 주장했다.소장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