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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FIU 제재 이틀 앞두고 불복소송 제기...거래소 중 세번째
2026년 4월 28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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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빗썸에 이어 세번째다.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법률 대리인으로는 법무법인 광장을 선임했다. 재판부는 서울행정법원 제10부에 배당됐다.코인원은 본안 소송과 함께 FIU의 처분 제재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할 경우, 당초 29일로 예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