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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글 등, 미국 교육구에 400억 지급 합의…‘SNS 유해성 줄소송’ 첫 선례
2026년 5월 3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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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틱톡, 구글 등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와 학교 자원 낭비를 초래했다는 소송을 제기한 미국의 한 교육구와 약 2700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켄터키주의 브레시트 카운티 교육구에 900만달러(약 13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또 스냅과 틱톡은 각각 800만달러(약 120억원)씩 부담한다. 유튜브는 200만달러(약 30억원)가 넘는 금액을 지급하는 동시에 교사들의 수업 활용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