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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2026년 5월 3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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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과 가깝거나 통근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수지구, 기흥구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과급과 사내대출 등으로 자금을 마련한 ‘삼전닉스’발 주택 수요가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오름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 지역에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6억 원까지 가능한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데다 동탄구와 기흥구 등은 실거주 의무가 없는 비(非)규제지역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 화성 동탄구·용인 수지구 상승률 서울보다 높아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9%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말 대비 올해 누적 상승률은 4.48%로 서울(3.68%)보다 높다. 동탄역 인근에 있는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