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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여파 진화 나선 티빙에 CJ ENM 주가 이틀째 반등...정부 조사는 '진행 중'
2026년 6월 1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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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나흘 연속 하락했던 CJ ENM 주가가 이틀 연속 반등했다. 티빙이 일반 회원부터 CJ그룹 임직원까지 안내 대상을 넓히며 사고의 조기 진화에 나선 점이 시장 우려를 일부 상쇄한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 ENM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4.81% 오른 주당 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0.69% 반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영업일 연속으로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어냈다. CJ ENM 자회사 티빙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