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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오르자, 오피스텔 전셋값도 ‘껑충’
2026년 4월 21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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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오피스텔 전셋값도 함께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최근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데 이어 전세 품귀 현상까지 심화되면서 주택 임대 수요가 대체재인 오피스텔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아파트 전세난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번지면서 오피스텔 전세 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되며 전셋값 상승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텔 전셋값은 임대차 2법 시행 이후인 2021년 4분기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오피스텔 전셋값은 0.24% 상승했다. 이는 아파트 전세 시장의 불안이 비(非)아파트 주거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전국 기준으로도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 분기 대비 0.66% 상승했고, 수도권은 0.69%, 비수도권은 0.54% 각각 상승했다. 서울은 0.75% 올라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