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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2026년 5월 24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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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과 인연도 없고, 몸도 힘들어서 쉴까 했는데 아내가 예선에 가라며 대리운전을 불러 주더라고요.”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 역사상 최초로 예선을 거쳐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린 양지호(37)는 역사적인 우승을 아내 김유정 씨 덕으로 돌렸다. 양지호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8회 한국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7개로 5오버파 76타를 쳤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넉넉하게 타수를 벌려놓은 터라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샬리에 린드(스웨덴·5언더파 279타)와는 4타 차다. 양지호의 이번 대회 우승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다.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최고 성적이 KPGA 파운더스컵의 공동 17위였던 양지호는 한국오픈 출전권이 없었다. 유일한 방법은 10일 전남 영암에서 KPGA 파운더스컵을 끝내자마자 11일부터 이틀간 강원 춘천에서 열린 한국오픈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아내가 대리기사를 불러준 덕
